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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서울 G20 정상회의
G20 종합 치안 대책 발표…집회·시위 전면 차단
입력 2010.10.11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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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달 11일부터 열리는 주요 20개 국, G20 정상 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종합 치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윤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오늘 발표한 G20 정상회의 종합치안대책의 주된 내용은 집회와 시위의 전면 차단입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다음달 11일부터 행사장인 코엑스를 중심으로 반경 2킬로미터 안에서는 집회와 시위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G20 경호안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조치입니다.

경찰은 또 코엑스 건물 외곽에는 담장형 분리대, 무역센터단지 외곽에는 녹색 펜스, 그리고 코엑스 반경 600m 외곽에는 높이 2.2m의 콘크리트 방호벽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안전 구역 내에서는 일반인과 차량의 출입 통제와 검문, 검색도 대폭 강화됩니다.

행사 전날인 다음달 10일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일반인의 코엑스 출입은 엄격히 제한되며, 행사 둘째 날인 다음달 12일에는 무역센터단지에도 일반인의 출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경찰은 또 행사기간 주변 차로 통제 등으로 극심한 차량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2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서울 강남권에서는 '차량 2부제' 시행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 G20 종합 치안 대책 발표…집회·시위 전면 차단
    • 입력 2010-10-11 13:00:03
    뉴스 12
<앵커 멘트>

다음달 11일부터 열리는 주요 20개 국, G20 정상 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종합 치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윤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오늘 발표한 G20 정상회의 종합치안대책의 주된 내용은 집회와 시위의 전면 차단입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다음달 11일부터 행사장인 코엑스를 중심으로 반경 2킬로미터 안에서는 집회와 시위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G20 경호안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조치입니다.

경찰은 또 코엑스 건물 외곽에는 담장형 분리대, 무역센터단지 외곽에는 녹색 펜스, 그리고 코엑스 반경 600m 외곽에는 높이 2.2m의 콘크리트 방호벽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안전 구역 내에서는 일반인과 차량의 출입 통제와 검문, 검색도 대폭 강화됩니다.

행사 전날인 다음달 10일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일반인의 코엑스 출입은 엄격히 제한되며, 행사 둘째 날인 다음달 12일에는 무역센터단지에도 일반인의 출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경찰은 또 행사기간 주변 차로 통제 등으로 극심한 차량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2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서울 강남권에서는 '차량 2부제' 시행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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