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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연장 역전쇼 ‘1승 남았다’
입력 2010.10.11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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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이 손시헌의 끝내기 안타로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선은 삼성이 잡았습니다.

삼성은 박진만과 박석민의 적시타 등으로 먼저 4점을 뽑아냈습니다.

그러나, 두산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두산은 4회 정수빈과 이종욱의 안타 등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이번에는 삼성이 조영훈의 홈런과 박한이의 동점 1타점 2루타로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돌입했고 연장 11회 삼성이 2점 차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듯했습니다.

그러나, 11회말 마지막에 웃은 쪽은 두산이었습니다.

두산은 손시헌의 끝내기 안타로 9대 8,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1패 뒤 2연승, 한국 시리즈진출에 단 1승 만을 남겨뒀습니다.

<인터뷰> 김경문(두산 감독) : "오늘 사실 질 것 같았는데, 연장전,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두산의 한국 시리즈 진출이냐, 삼성의 반격이냐, 오늘 4차전에서 가려집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두산, 연장 역전쇼 ‘1승 남았다’
    • 입력 2010-10-11 13:00:11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이 손시헌의 끝내기 안타로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선은 삼성이 잡았습니다.

삼성은 박진만과 박석민의 적시타 등으로 먼저 4점을 뽑아냈습니다.

그러나, 두산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두산은 4회 정수빈과 이종욱의 안타 등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이번에는 삼성이 조영훈의 홈런과 박한이의 동점 1타점 2루타로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돌입했고 연장 11회 삼성이 2점 차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듯했습니다.

그러나, 11회말 마지막에 웃은 쪽은 두산이었습니다.

두산은 손시헌의 끝내기 안타로 9대 8,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1패 뒤 2연승, 한국 시리즈진출에 단 1승 만을 남겨뒀습니다.

<인터뷰> 김경문(두산 감독) : "오늘 사실 질 것 같았는데, 연장전,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두산의 한국 시리즈 진출이냐, 삼성의 반격이냐, 오늘 4차전에서 가려집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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