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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한은행 주요 참고인 소환 시기 저울질
입력 2010.10.11 (13:46) 사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는 이르면 이번 주 신한금융 신상훈 사장을 소환하는 방안을 놓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주 신한은행 김모 부행장 등 고위 임원 4명을 불러 조사한 상태며 투모로 그룹에서 압수한 회계 자료에 대한 분석작업도 대부분 끝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주 조사해 보면 소환 여부와 시기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 최근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신한은행 차명계좌 의혹과 관련해, 라응찬 회장에 대한 직접 조사도 불가피하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보낸 50억 원의 자금 조성 경위 등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최근 재일동포 주주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서실 차원의 조직적인 차명계좌 관리 의혹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재일동포 주주에게 수억 원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백순 행장도 수사 대상입니다.
  • 검찰, 신한은행 주요 참고인 소환 시기 저울질
    • 입력 2010-10-11 13:46:38
    사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는 이르면 이번 주 신한금융 신상훈 사장을 소환하는 방안을 놓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주 신한은행 김모 부행장 등 고위 임원 4명을 불러 조사한 상태며 투모로 그룹에서 압수한 회계 자료에 대한 분석작업도 대부분 끝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주 조사해 보면 소환 여부와 시기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 최근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신한은행 차명계좌 의혹과 관련해, 라응찬 회장에 대한 직접 조사도 불가피하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보낸 50억 원의 자금 조성 경위 등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최근 재일동포 주주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서실 차원의 조직적인 차명계좌 관리 의혹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재일동포 주주에게 수억 원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백순 행장도 수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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