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이번 달부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기업에 각종 혜택을 주는 '지역인재 우선채용 할당제'를 시행합니다.
지역주민 우선채용 할당제는 기업이 전체 모집 인원의 30% 이상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선 지원과 특례보증 우선 추천 등 혜택을 주는 제돕니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지역 내 2천9백여 개 기업에 제도 시행을 알리는 서한을 보냈으며 조만간 원하는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주민 우선채용 할당제는 기업이 전체 모집 인원의 30% 이상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선 지원과 특례보증 우선 추천 등 혜택을 주는 제돕니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지역 내 2천9백여 개 기업에 제도 시행을 알리는 서한을 보냈으며 조만간 원하는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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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지역주민 채용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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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1 15:02:11
경기도 파주시는 이번 달부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기업에 각종 혜택을 주는 '지역인재 우선채용 할당제'를 시행합니다.
지역주민 우선채용 할당제는 기업이 전체 모집 인원의 30% 이상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선 지원과 특례보증 우선 추천 등 혜택을 주는 제돕니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지역 내 2천9백여 개 기업에 제도 시행을 알리는 서한을 보냈으며 조만간 원하는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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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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