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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연주회 ‘아르스노바’, 16일 공연
입력 2010.10.11 (16:43) 문화
현대 음악의 최신 경향을 볼 수 있는 서울시향의 정기연주회 '아르스 노바'가 오는 16일과 20일 이틀 동안 세종체임버홀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국내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으로는 유일한 현대음악 연주회인 이번 연주회는 민속음악이 현대음악에 끼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스트라빈스키와 리게티의 곡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연주됩니다.

특히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현대음악 프로그램의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작곡가 진은숙 씨의 작품 '구갈론'이 초연되며, 하루키의 소설 1Q84에 나오는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도 연주됩니다.

진은숙 씨는 필하모니아 예술감독 선임과 관련해 계약조건에 따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자신의 곡을 연주하게 되며, 한국의 젊은 작곡가의 작품을 영국 무대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현대음악연주회 ‘아르스노바’, 16일 공연
    • 입력 2010-10-11 16:43:41
    문화
현대 음악의 최신 경향을 볼 수 있는 서울시향의 정기연주회 '아르스 노바'가 오는 16일과 20일 이틀 동안 세종체임버홀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국내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으로는 유일한 현대음악 연주회인 이번 연주회는 민속음악이 현대음악에 끼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스트라빈스키와 리게티의 곡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연주됩니다.

특히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현대음악 프로그램의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작곡가 진은숙 씨의 작품 '구갈론'이 초연되며, 하루키의 소설 1Q84에 나오는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도 연주됩니다.

진은숙 씨는 필하모니아 예술감독 선임과 관련해 계약조건에 따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자신의 곡을 연주하게 되며, 한국의 젊은 작곡가의 작품을 영국 무대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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