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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KBS수신료 정파적 이해 넘어서 접근”
입력 2010.10.11 (16:57) 문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KBS수신료 문제는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문제라면서, 현재 KBS의 수신료 현실화 방안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의 국정감사에서 정권에 따라 수신료 인상에 대한 여야의 입장이 뒤바뀌는 현실을 역지사지해보면 답답한다면서, KBS가 수신료 현실화 방안을 제출하면 적정성 등에 대한 검토 의견서를 붙여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위원장은 또 KBS의 수신료가 영국, 일본 등 외국에 비해 너무 싸다면서, '외국에 가면 물어보면 깜짝 놀라며 어떻게 이 정도로 방송하느냐는 반응'이라며 수신료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종편,보도 전문채널의 사업자 선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양식있는 업체라면 종편과 보도채널을 동시 신청하지않을 것이며, 만일 그런 업체가 있다면 실제 심사과정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또 지상파와 케이블 TV의 재송신 중단 논란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시청권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결국은 잘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최시중 “KBS수신료 정파적 이해 넘어서 접근”
    • 입력 2010-10-11 16:57:55
    문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KBS수신료 문제는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문제라면서, 현재 KBS의 수신료 현실화 방안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의 국정감사에서 정권에 따라 수신료 인상에 대한 여야의 입장이 뒤바뀌는 현실을 역지사지해보면 답답한다면서, KBS가 수신료 현실화 방안을 제출하면 적정성 등에 대한 검토 의견서를 붙여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위원장은 또 KBS의 수신료가 영국, 일본 등 외국에 비해 너무 싸다면서, '외국에 가면 물어보면 깜짝 놀라며 어떻게 이 정도로 방송하느냐는 반응'이라며 수신료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종편,보도 전문채널의 사업자 선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양식있는 업체라면 종편과 보도채널을 동시 신청하지않을 것이며, 만일 그런 업체가 있다면 실제 심사과정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또 지상파와 케이블 TV의 재송신 중단 논란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시청권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결국은 잘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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