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19세이하 아시아축구대회에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쯔보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에 먼저 두 골을 내줬지만, 김경중과 황도연,정승용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3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4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20세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며 5회 연속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을 꺾은 북한과 오는 14일 결승진출을 다툽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쯔보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에 먼저 두 골을 내줬지만, 김경중과 황도연,정승용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3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4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20세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며 5회 연속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을 꺾은 북한과 오는 14일 결승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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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일본 꺾고 U-19 아시아축구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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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1 18:16:11
우리나라가 19세이하 아시아축구대회에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쯔보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에 먼저 두 골을 내줬지만, 김경중과 황도연,정승용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3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4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20세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며 5회 연속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을 꺾은 북한과 오는 14일 결승진출을 다툽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쯔보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에 먼저 두 골을 내줬지만, 김경중과 황도연,정승용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3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4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20세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며 5회 연속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을 꺾은 북한과 오는 14일 결승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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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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