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구의 차세대 스타' 문성민이 아시안게임 3회연속 우승을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발목과 허리가 좋지 않아 재활을 해온 문성민이 어제 오후 대표팀의 숙소인 올림픽파크텔에 도착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성민은 모레부터 시작되는 대표팀의 프랑스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편 배구연맹은 내일, 문성민의 소속팀인 현대캐피탈이 국내 드래프트 거부 징계에 반발해 요청한 재심 청구 이유 등을 듣고, 문성민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대한배구협회는 발목과 허리가 좋지 않아 재활을 해온 문성민이 어제 오후 대표팀의 숙소인 올림픽파크텔에 도착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성민은 모레부터 시작되는 대표팀의 프랑스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편 배구연맹은 내일, 문성민의 소속팀인 현대캐피탈이 국내 드래프트 거부 징계에 반발해 요청한 재심 청구 이유 등을 듣고, 문성민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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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민, 배구 대표팀 합류…내일 징계 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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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1 18:52:26
'한국 배구의 차세대 스타' 문성민이 아시안게임 3회연속 우승을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발목과 허리가 좋지 않아 재활을 해온 문성민이 어제 오후 대표팀의 숙소인 올림픽파크텔에 도착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성민은 모레부터 시작되는 대표팀의 프랑스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편 배구연맹은 내일, 문성민의 소속팀인 현대캐피탈이 국내 드래프트 거부 징계에 반발해 요청한 재심 청구 이유 등을 듣고, 문성민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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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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