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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홍수 피해 키워”
입력 2010.10.11 (18:52) 사회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이 지천의 홍수 피해를 더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재현 인제대 교수는 지난 추석 연휴 집중호우 때 남한강 지류의 다리가 무너진 것은, 남한강의 대규모 준설로 낙차가 생기면서 지류인 연양천의 유속이 빨라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추석 연휴때 서울에서 발생한 수해도 4대강 사업이 홍수 방지와 거리가 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4대강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4대강 사업, 홍수 피해 키워”
    • 입력 2010-10-11 18:52:26
    사회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이 지천의 홍수 피해를 더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재현 인제대 교수는 지난 추석 연휴 집중호우 때 남한강 지류의 다리가 무너진 것은, 남한강의 대규모 준설로 낙차가 생기면서 지류인 연양천의 유속이 빨라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추석 연휴때 서울에서 발생한 수해도 4대강 사업이 홍수 방지와 거리가 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4대강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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