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코미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3주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전국 427개 상영관에서 관객 24만여 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216만 9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유덕화 주연의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은 339개 상영관에서 19만 여명의 관객이 들어 2위를 차지했고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관객 18만 4천여 명을 동원해 지난주에 이어 2주째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50년전 쓰여진 러브레터를 모티브로 한 '레터스 투 줄리엣'이 4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개봉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전국 427개 상영관에서 관객 24만여 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216만 9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유덕화 주연의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은 339개 상영관에서 19만 여명의 관객이 들어 2위를 차지했고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관객 18만 4천여 명을 동원해 지난주에 이어 2주째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50년전 쓰여진 러브레터를 모티브로 한 '레터스 투 줄리엣'이 4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개봉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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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노:연애조작단’ 3주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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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1 19:10:34
로맨틱코미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3주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전국 427개 상영관에서 관객 24만여 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216만 9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유덕화 주연의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은 339개 상영관에서 19만 여명의 관객이 들어 2위를 차지했고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관객 18만 4천여 명을 동원해 지난주에 이어 2주째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50년전 쓰여진 러브레터를 모티브로 한 '레터스 투 줄리엣'이 4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개봉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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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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