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나연, 아쉬운 공동 3위

입력 2010.10.11 (2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와 함께 힘차게 출발 합니다~!

최나연이 LPGA 나비스타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네 개와 보기 한 개로 세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의 기록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세리와 양희영은 16언더파로 공동 5위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나라 19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대회에서 일본을 3대 2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로써 내년 20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고, 북한과 결승행을 놓고 남북대결을 벌입니다.

남자 유도 국가대표인 최민호가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66킬로그램급에서 안정환에게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재범은 81kg 급 정상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요뉴스] 최나연, 아쉬운 공동 3위
    • 입력 2010-10-11 21:13:54
    스포츠타임
안녕하세요~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와 함께 힘차게 출발 합니다~! 최나연이 LPGA 나비스타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네 개와 보기 한 개로 세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의 기록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세리와 양희영은 16언더파로 공동 5위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나라 19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대회에서 일본을 3대 2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로써 내년 20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고, 북한과 결승행을 놓고 남북대결을 벌입니다. 남자 유도 국가대표인 최민호가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66킬로그램급에서 안정환에게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재범은 81kg 급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