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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특공대] 서핑 동호회
입력 2010.10.11 (21:13) 수정 2010.10.11 (21:14)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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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주말, 동해는 짜릿한 서핑을 즐기려는 서퍼들의 열기로 달아올랐는데요~



파도를 가르는 사람들!



스포츠특공대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보드를 타고 파도 속을 빠져 나가는 서핑~



그 짜릿함 속으로 출발합니다.



동해 앞바다에 서핑을 즐기러 모여든 사람들.



장비를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서늘한 가을 바다.



서핑을 하기엔 언뜻 추울 듯도 한데요.



<인터뷰>허석환(33/서울시 마포구): "가을에 서핑을 즐기면 춥지 않은지?) 수온이라든지 기온이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인데. 그걸 보완해 줄 수트를 입고 있으니까, 운동을 하는데 지장은 없어요."



서핑은 고도의 수영능력과 평형감각을 요구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상태와 꼼꼼한 장비 점검이 필수입니다.



<인터뷰>신희영(35/서울시 중구): "(왁스를 바르는 이유?) 왁싱을 하고 파도를 탔을 때 보드면이 미끄러지지 않게 왁스를 바르는 작업이거든요."



서핑은 무엇보다도 바람과 파도가 중요한데요.



우리나라에선 서핑에 적절한 바람이 부는 때가 늦가을과 겨울로 지금이 바로 적기입니다.



<인테뷰>정형섭(41/블루코스트 서핑동호회): "(서핑하기에 적기인 이유?) 오히려 여름보다 수온이 높은 시기죠. 파도도 가을, 겨울이 가장 좋고요. 지금 안전도 그렇고 서핑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죠."



90년대 중반 제주도에서 첫 서핑 클럽이 탄생한 뒤로 해마다 동호인의 숫자가 늘고 있는데요.



서핑을 위해 모두 가을을 손꼽아 기다리며 산다고 하네요~



<인터뷰>문정훈(32/경기도 부천시): "맨몸으로 바다에서 자연과 함께 보드하나 들고 탄다는 게 남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쉽게 벗어나기가 힘든 것 같아요."



누구나 하루 아침에 파도를 정복할 수는 없겠죠~



파도를 타나 싶었는데 넘어지고~~



파도에 휩싸이고 ~~



그래도 마냥 신이 난다고 하네요.



<인터뷰>해더 영(32/캐나다): "(서핑 입문 소감?) 너무 어려워요. 어렵지만 정말 재밌어요."



파아란 가을 하늘 아래서 거친 파도를 타는 서퍼들의 표정 속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인터뷰>강만희(31/서울시 성동구): "서핑할 때 기분?) 자연이 나를 도와주고, 내가 자연을 받아 드리는 느낌이 있어요. 한순간에 그때의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 [스포츠 특공대] 서핑 동호회
    • 입력 2010-10-11 21:13:57
    • 수정2010-10-11 21:14:54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지난 주말, 동해는 짜릿한 서핑을 즐기려는 서퍼들의 열기로 달아올랐는데요~



파도를 가르는 사람들!



스포츠특공대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보드를 타고 파도 속을 빠져 나가는 서핑~



그 짜릿함 속으로 출발합니다.



동해 앞바다에 서핑을 즐기러 모여든 사람들.



장비를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서늘한 가을 바다.



서핑을 하기엔 언뜻 추울 듯도 한데요.



<인터뷰>허석환(33/서울시 마포구): "가을에 서핑을 즐기면 춥지 않은지?) 수온이라든지 기온이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인데. 그걸 보완해 줄 수트를 입고 있으니까, 운동을 하는데 지장은 없어요."



서핑은 고도의 수영능력과 평형감각을 요구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상태와 꼼꼼한 장비 점검이 필수입니다.



<인터뷰>신희영(35/서울시 중구): "(왁스를 바르는 이유?) 왁싱을 하고 파도를 탔을 때 보드면이 미끄러지지 않게 왁스를 바르는 작업이거든요."



서핑은 무엇보다도 바람과 파도가 중요한데요.



우리나라에선 서핑에 적절한 바람이 부는 때가 늦가을과 겨울로 지금이 바로 적기입니다.



<인테뷰>정형섭(41/블루코스트 서핑동호회): "(서핑하기에 적기인 이유?) 오히려 여름보다 수온이 높은 시기죠. 파도도 가을, 겨울이 가장 좋고요. 지금 안전도 그렇고 서핑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죠."



90년대 중반 제주도에서 첫 서핑 클럽이 탄생한 뒤로 해마다 동호인의 숫자가 늘고 있는데요.



서핑을 위해 모두 가을을 손꼽아 기다리며 산다고 하네요~



<인터뷰>문정훈(32/경기도 부천시): "맨몸으로 바다에서 자연과 함께 보드하나 들고 탄다는 게 남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쉽게 벗어나기가 힘든 것 같아요."



누구나 하루 아침에 파도를 정복할 수는 없겠죠~



파도를 타나 싶었는데 넘어지고~~



파도에 휩싸이고 ~~



그래도 마냥 신이 난다고 하네요.



<인터뷰>해더 영(32/캐나다): "(서핑 입문 소감?) 너무 어려워요. 어렵지만 정말 재밌어요."



파아란 가을 하늘 아래서 거친 파도를 타는 서퍼들의 표정 속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인터뷰>강만희(31/서울시 성동구): "서핑할 때 기분?) 자연이 나를 도와주고, 내가 자연을 받아 드리는 느낌이 있어요. 한순간에 그때의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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