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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인질 英여성, 미군 수류탄에 숨져
입력 2010.10.11 (21:19) 국제
아프가니스탄 무장괴한에게 납치됐다가 구조작전 도중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던 영국인 여성이 미군의 수류탄 폭발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밝혔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영국인 린단 노그로브의 죽음이 납치범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미군 수류탄으로 인한 것임을 보여주는 새로운 내용들이 밝혀졌다면서 유가족에게 슬픈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린단 노그로브는 아프간 재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미국 구호단체에 소속돼, 지난달 26일 현지인 3명과 함께 2대의 차량을 타고 파키스탄 국경과 가까운 산악지역을 방문했다 무장괴한에게 납치됐습니다.

영국 외교부는 노그로브가 지난 8일 밤 미군의 구조 작전 도중 납치범들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9일 공식 발표했었습니다.
  • 아프간 인질 英여성, 미군 수류탄에 숨져
    • 입력 2010-10-11 21:19:06
    국제
아프가니스탄 무장괴한에게 납치됐다가 구조작전 도중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던 영국인 여성이 미군의 수류탄 폭발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밝혔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영국인 린단 노그로브의 죽음이 납치범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미군 수류탄으로 인한 것임을 보여주는 새로운 내용들이 밝혀졌다면서 유가족에게 슬픈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린단 노그로브는 아프간 재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미국 구호단체에 소속돼, 지난달 26일 현지인 3명과 함께 2대의 차량을 타고 파키스탄 국경과 가까운 산악지역을 방문했다 무장괴한에게 납치됐습니다.

영국 외교부는 노그로브가 지난 8일 밤 미군의 구조 작전 도중 납치범들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9일 공식 발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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