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후 병무청장은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내년부터 치아 결손이나 어깨 탈골, 낮은 시력 등을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병무청장은 또 입영 연기제도의 악용을 막기 위해 세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병무청장은 또 입영 연기제도의 악용을 막기 위해 세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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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 결손·어깨 탈골’ 병역 면제 사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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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1 22:21:08
김영후 병무청장은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내년부터 치아 결손이나 어깨 탈골, 낮은 시력 등을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병무청장은 또 입영 연기제도의 악용을 막기 위해 세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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