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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강세에 소형아파트 매매 ‘꿈틀’
입력 2010.10.13 (06:18) 경제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중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 소형 아파트 거래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상계동 일대 100 제곱미터 안팎 크기의 소형 아파트는 최근 급매물이 거의 다 팔리면서 매매 가격이 2천 만원 정도 올랐습니다.

서울 충정로와 옥수동, 봉천동 일대 소형 아파트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들도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매매 가격이 천만 원 정도 오르는 추셉니다.

또 경기도 광명시와 남양주시, 평택시의 일부 소형 아파트도 매매 가격이 5백 만원 안팎으로 뛰었습니다.

이들 지역은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중이 45%에서 56% 정도로 서울 평균치인 40%보다 높은 곳입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전셋값 비중이 높은 곳에서는 대출을 조금만 받으면 소형 아파트를 살 수 있어 매매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말했습니다.
  • 전셋값 강세에 소형아파트 매매 ‘꿈틀’
    • 입력 2010-10-13 06:18:46
    경제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중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 소형 아파트 거래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상계동 일대 100 제곱미터 안팎 크기의 소형 아파트는 최근 급매물이 거의 다 팔리면서 매매 가격이 2천 만원 정도 올랐습니다.

서울 충정로와 옥수동, 봉천동 일대 소형 아파트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들도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매매 가격이 천만 원 정도 오르는 추셉니다.

또 경기도 광명시와 남양주시, 평택시의 일부 소형 아파트도 매매 가격이 5백 만원 안팎으로 뛰었습니다.

이들 지역은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중이 45%에서 56% 정도로 서울 평균치인 40%보다 높은 곳입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전셋값 비중이 높은 곳에서는 대출을 조금만 받으면 소형 아파트를 살 수 있어 매매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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