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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명품녀母, 딸 재산압류 해제 청구소송
입력 2010.10.13 (06:23) 사회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4억 명품녀'로 알려진 김영아씨의 어머니가 "딸 재산에 대한 압류조치를 풀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씨 어머니 우모 씨는 딸의 재산에 대해 압류신청을 한 채권자를 상대로 압류를 해제해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우씨는 소장에서 "딸은 '인감증명이 없는 보증은 무효'라는 남편의 말에 연대보증서류에 서명한 것 뿐이고, 압류 목록 중에는 자신의 물건도 있다"며 "강제집행을 중지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서울북부지법은 김씨 전 남편의 채권자가 1억천여 만원을 지급하라며 김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한편, 김씨는 지난달 엠넷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몸에 걸친 명품만 4억"이라는 등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자신의 발언으로 비난이 거세지자 김씨는 "이같은 발언은 엠넷이 제공한 대본에 의한 것"이라며 엠넷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 4억 명품녀母, 딸 재산압류 해제 청구소송
    • 입력 2010-10-13 06:23:56
    사회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4억 명품녀'로 알려진 김영아씨의 어머니가 "딸 재산에 대한 압류조치를 풀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씨 어머니 우모 씨는 딸의 재산에 대해 압류신청을 한 채권자를 상대로 압류를 해제해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우씨는 소장에서 "딸은 '인감증명이 없는 보증은 무효'라는 남편의 말에 연대보증서류에 서명한 것 뿐이고, 압류 목록 중에는 자신의 물건도 있다"며 "강제집행을 중지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서울북부지법은 김씨 전 남편의 채권자가 1억천여 만원을 지급하라며 김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한편, 김씨는 지난달 엠넷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몸에 걸친 명품만 4억"이라는 등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자신의 발언으로 비난이 거세지자 김씨는 "이같은 발언은 엠넷이 제공한 대본에 의한 것"이라며 엠넷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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