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30분쯤 서울 당산동 주상복합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윗층에 사는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건물 내부 70제곱미터를 태워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빈 상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윗층에 사는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건물 내부 70제곱미터를 태워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빈 상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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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당산동 주상복합 2층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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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3 06:28:45
어젯밤 9시 30분쯤 서울 당산동 주상복합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윗층에 사는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건물 내부 70제곱미터를 태워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빈 상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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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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