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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관광장관회의…‘부여선언문’ 채택
입력 2010.10.13 (07: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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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G20 참가국들이 모여 관광 정책을 논의하는 T20 관광장관회의가 충남 부여에서 열렸습니다.

관광을 통한 세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여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송민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G20정상회의를 한 달 앞두고 G20국가 관광장관들이 세계대백제전이 열리고 있는 충남 부여에서 먼저 만났습니다.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광협력을 통해 경제회복 방안을 모색하자는 겁니다.

<녹취>탈렙 리파이(UN WTO사무총장):"관광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의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T20관광장관회의는 지난해 유엔 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창설된 뒤 이번이 두 번째 회의로 주요 20개 나라 관광장관과 UN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핵심의제는 관광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저개발국가 지원입니다.

이를위한 실행 방안을 담은 '부여 선언문'의 큰 틀이 합의됐습니다.

<인터뷰>유인촌(문화부 장관):"그 부분에 관계된 경제적인 거 노동, 고용, 저개발국가 지원, 이런 부분이 다 이번 부여 선언에 담기게 됩니다."

정부는 아프리카 가나에 관광안내판 설치를 지원하는 등 관광산업분야에서 국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참석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부여선언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한 뒤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보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송민석입니다.
  • T20관광장관회의…‘부여선언문’ 채택
    • 입력 2010-10-13 07:20: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G20 참가국들이 모여 관광 정책을 논의하는 T20 관광장관회의가 충남 부여에서 열렸습니다.

관광을 통한 세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여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송민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G20정상회의를 한 달 앞두고 G20국가 관광장관들이 세계대백제전이 열리고 있는 충남 부여에서 먼저 만났습니다.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광협력을 통해 경제회복 방안을 모색하자는 겁니다.

<녹취>탈렙 리파이(UN WTO사무총장):"관광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의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T20관광장관회의는 지난해 유엔 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창설된 뒤 이번이 두 번째 회의로 주요 20개 나라 관광장관과 UN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핵심의제는 관광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저개발국가 지원입니다.

이를위한 실행 방안을 담은 '부여 선언문'의 큰 틀이 합의됐습니다.

<인터뷰>유인촌(문화부 장관):"그 부분에 관계된 경제적인 거 노동, 고용, 저개발국가 지원, 이런 부분이 다 이번 부여 선언에 담기게 됩니다."

정부는 아프리카 가나에 관광안내판 설치를 지원하는 등 관광산업분야에서 국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참석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부여선언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한 뒤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보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송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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