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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무승부…박지성 공백 실감
입력 2010.10.13 (07: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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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숙명의 축구 한일전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대표팀의 주축 박지성의 공백이 컸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만 2천여명의 관중이 모여 열띤 응원전이 펼쳐진 한일 라이벌전.

무릎부상인 박지성은 벤치를 지켰고, 기성용은 허리를 삐끗해 조광래 감독은 윤빛가람과 신형민을 선발 출전시켜 중원싸움을 맡겼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미드필더가 강한 일본의 압박에 중앙 돌파가 여의치않았고, 전방으로의 패스 연결도 날카롭지 못했습니다.

중앙 수비수 조용형을 공격에 가담시키는 전술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조광래 감독은 후반 기성용 등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지만, 골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후반 막판 박주영의 결정적인 헤딩슛은 골키퍼 정면을 향했습니다.

<인터뷰>조광래 (축구 대표팀 감독):"공격에서 경기를 리드할 박지성의 공백이 컸습니다."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빠른 역습으로 우리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특히 혼다의 몇 차례 슛은 위협적이었습니다.

득점 없이 비긴 우리나라는 올해 일본을 상대로 2승 1무의 우세를 지켰고, 조광래호는 3차례 평가전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이영표 (축구 국가대표):"훈련 시간이 길어질수록 긍정적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조광래호는 핵심 선수의 부상에 대비한 다양한 전술 개발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 한일전 무승부…박지성 공백 실감
    • 입력 2010-10-13 07:20:5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숙명의 축구 한일전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대표팀의 주축 박지성의 공백이 컸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만 2천여명의 관중이 모여 열띤 응원전이 펼쳐진 한일 라이벌전.

무릎부상인 박지성은 벤치를 지켰고, 기성용은 허리를 삐끗해 조광래 감독은 윤빛가람과 신형민을 선발 출전시켜 중원싸움을 맡겼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미드필더가 강한 일본의 압박에 중앙 돌파가 여의치않았고, 전방으로의 패스 연결도 날카롭지 못했습니다.

중앙 수비수 조용형을 공격에 가담시키는 전술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조광래 감독은 후반 기성용 등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지만, 골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후반 막판 박주영의 결정적인 헤딩슛은 골키퍼 정면을 향했습니다.

<인터뷰>조광래 (축구 대표팀 감독):"공격에서 경기를 리드할 박지성의 공백이 컸습니다."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빠른 역습으로 우리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특히 혼다의 몇 차례 슛은 위협적이었습니다.

득점 없이 비긴 우리나라는 올해 일본을 상대로 2승 1무의 우세를 지켰고, 조광래호는 3차례 평가전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이영표 (축구 국가대표):"훈련 시간이 길어질수록 긍정적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조광래호는 핵심 선수의 부상에 대비한 다양한 전술 개발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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