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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예약판매 불티…배추값은 안정세
입력 2010.10.13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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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추값이 조금씩 안정되고 있지만, 주부들은 여전히 올 겨울 김장이 걱정입니다.

농협이 김장 배추를 한 포기 2천 원에 인터넷 예약 판매했더니 순식간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노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전 10시가 되자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NH농협입니다.) 네 배추 예약 좀 하려구요."

수화기를 내려놓기 무섭게 다시 전화가 울립니다.

조금 더 살 수 없냐는 문의입니다.

<녹취> "우리 딸 이름으로 하나 더 할려고 하는데요? (고객님 죄송하지만 1인당 1상품 원칙이어서)"

인터넷 예약도 폭주해 준비한 물량 30만 포기는 7분 만에 동이 났습니다.

예약 판매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하루 30만 포기씩 모두 3백만 포기가 판매됩니다.

<인터뷰> 김병수(농협 NH 쇼핑부장):"주문자들이 주문하는 과정에 입력 항목 입력하는 과정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 점은 추후에 개선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공 행진을 계속하던 배추값은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도매 가격은 한 포기 5천 3백 원에서 3천 8백 원으로 하룻만에 3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한 포기에 만 3천 원까지 치솟았던 소매 가격도 8천5백 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녹취> 강호성(농협중앙회 채소팀장):"준고냉지 배추가 지난주에 비해서 두배 가량 출하물량이 늘었고 그래서 시장이 급속히 안정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정부가 수입한 중국산 배추도 시장에 풀릴 예정이어서 배춧값이 차츰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 김장배추 예약판매 불티…배추값은 안정세
    • 입력 2010-10-13 07:56:4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배추값이 조금씩 안정되고 있지만, 주부들은 여전히 올 겨울 김장이 걱정입니다.

농협이 김장 배추를 한 포기 2천 원에 인터넷 예약 판매했더니 순식간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노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전 10시가 되자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NH농협입니다.) 네 배추 예약 좀 하려구요."

수화기를 내려놓기 무섭게 다시 전화가 울립니다.

조금 더 살 수 없냐는 문의입니다.

<녹취> "우리 딸 이름으로 하나 더 할려고 하는데요? (고객님 죄송하지만 1인당 1상품 원칙이어서)"

인터넷 예약도 폭주해 준비한 물량 30만 포기는 7분 만에 동이 났습니다.

예약 판매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하루 30만 포기씩 모두 3백만 포기가 판매됩니다.

<인터뷰> 김병수(농협 NH 쇼핑부장):"주문자들이 주문하는 과정에 입력 항목 입력하는 과정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 점은 추후에 개선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공 행진을 계속하던 배추값은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도매 가격은 한 포기 5천 3백 원에서 3천 8백 원으로 하룻만에 3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한 포기에 만 3천 원까지 치솟았던 소매 가격도 8천5백 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녹취> 강호성(농협중앙회 채소팀장):"준고냉지 배추가 지난주에 비해서 두배 가량 출하물량이 늘었고 그래서 시장이 급속히 안정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정부가 수입한 중국산 배추도 시장에 풀릴 예정이어서 배춧값이 차츰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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