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는 인천시에서 지급받은 보조금을 유용한 혐의로 인천의 모 대안학교 교장 47살 장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 등은 학생 교육에 써야할 보조금을 개인 대출금을 갚는데 쓰는 등 지난 200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보조금 천300만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 등은 학생 교육에 써야할 보조금을 개인 대출금을 갚는데 쓰는 등 지난 200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보조금 천300만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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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 유용한 대안학교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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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3 08:01:38
- 수정2010-10-13 15:57:52
인천중부경찰서는 인천시에서 지급받은 보조금을 유용한 혐의로 인천의 모 대안학교 교장 47살 장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 등은 학생 교육에 써야할 보조금을 개인 대출금을 갚는데 쓰는 등 지난 200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보조금 천300만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 등은 학생 교육에 써야할 보조금을 개인 대출금을 갚는데 쓰는 등 지난 200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보조금 천300만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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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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