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민주당의 새 대표로서 서민경제를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일상의 어려움을 보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자신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은 민주당이 변화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이라며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인재를 찾아 키우고, 존경받는 인사를 영입해 능력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지난 2년 반 동안 물가지수가 19.1%나 올랐다면서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일상의 어려움을 보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자신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은 민주당이 변화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이라며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인재를 찾아 키우고, 존경받는 인사를 영입해 능력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지난 2년 반 동안 물가지수가 19.1%나 올랐다면서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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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대표 “서민경제부터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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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3 08:01:39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민주당의 새 대표로서 서민경제를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일상의 어려움을 보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자신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은 민주당이 변화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이라며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인재를 찾아 키우고, 존경받는 인사를 영입해 능력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지난 2년 반 동안 물가지수가 19.1%나 올랐다면서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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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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