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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복서 베테르비예프, 올해 선수
입력 2010.10.13 (09:43) 수정 2010.10.13 (09:44) 연합뉴스
러시아 복서 아투르 베테르비예프(25)와 아일랜드의 여자 복서 케이티 테일러(24)가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뽑혔다.

국제복싱연맹(AIBA)은 13일(한국시간) 두 선수를 '올해의 복서'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발표하면서 내달 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AIBA 총회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전했다.

2009년 라이트헤비급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베테르비예프는 올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또 우승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테일러는 지난달 바베이도스에서 열린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라이트급에서 중국의 동청을 누르고 3연패를 차지했다. 2001년 데뷔한 테일러는 이 경기에서 이기면서 106전 가운데 100승째를 올렸다. 테일러가 올해의 선수로 뽑힌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한편 샤반 샤팔란고프(아제르바이잔)은 최고의 기대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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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10-13 09:43:55
    • 수정2010-10-13 09:44:05
    연합뉴스
러시아 복서 아투르 베테르비예프(25)와 아일랜드의 여자 복서 케이티 테일러(24)가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뽑혔다.

국제복싱연맹(AIBA)은 13일(한국시간) 두 선수를 '올해의 복서'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발표하면서 내달 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AIBA 총회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전했다.

2009년 라이트헤비급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베테르비예프는 올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또 우승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테일러는 지난달 바베이도스에서 열린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라이트급에서 중국의 동청을 누르고 3연패를 차지했다. 2001년 데뷔한 테일러는 이 경기에서 이기면서 106전 가운데 100승째를 올렸다. 테일러가 올해의 선수로 뽑힌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한편 샤반 샤팔란고프(아제르바이잔)은 최고의 기대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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