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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 관광장관회의, ‘부여 선언문’ 채택
입력 2010.10.13 (11:59) 문화
충남 부여에서 열리고 있는 T20 관광장관회의 회원국들은 관광의 중요성과 관광을 통한 동반성장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T20 부여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부여선언문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전달할 관광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관광이 경제 규모와 일자리, 수출 등에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시했습니다.

회원국들은 선언문에서 관광을 통한 경제번영 촉진, 관광의 고용창출 증대, 세계 개발 어젠다에 대한 관광의 기여, 지속가능한 개발 도모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회원국들은 이를 위해 세계관광기구와 세계노동기구, 유엔무역개발협의회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했습니다.

회원국들은 또 "관광은 세계 고용창출과 개발 의제에서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으며 견실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있는 성장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G20 서울 정상회의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회원국들은 내년에 있을 제3차 T20 관광장관회의는 내년 G20 정상회의 개최국인 프랑스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 T20 관광장관회의, ‘부여 선언문’ 채택
    • 입력 2010-10-13 11:59:48
    문화
충남 부여에서 열리고 있는 T20 관광장관회의 회원국들은 관광의 중요성과 관광을 통한 동반성장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T20 부여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부여선언문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전달할 관광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관광이 경제 규모와 일자리, 수출 등에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시했습니다.

회원국들은 선언문에서 관광을 통한 경제번영 촉진, 관광의 고용창출 증대, 세계 개발 어젠다에 대한 관광의 기여, 지속가능한 개발 도모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회원국들은 이를 위해 세계관광기구와 세계노동기구, 유엔무역개발협의회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했습니다.

회원국들은 또 "관광은 세계 고용창출과 개발 의제에서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으며 견실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있는 성장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G20 서울 정상회의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회원국들은 내년에 있을 제3차 T20 관광장관회의는 내년 G20 정상회의 개최국인 프랑스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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