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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北 고위층 가족, 해외 장기체류 특혜”
입력 2010.10.13 (11:59) 정치
식량난에 시달리는 주민들과 달리 북한의 고위층 가족이나 친인척 상당수는 외국에서 근무하거나 장기간 체류하며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미국 '자유 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

자유 아시아 방송은 중국 내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의 조카가 네팔 주재 북한 대사에서 얼마 전 말레이시아 대사로 옮긴 사실 등 10여 건의 사례를 보도했습니다.

사례 가운데는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의 처남과 강석주 부총리의 동생 등, 20년 이상 해외에서 체류중인 인물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자유 아시아방송은 이들을 특권층으로 분류하고 북한의 일반 해외 주재원과 달리 독립주택에 살면서 벤츠 차량을 보유하는 등 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RFA “北 고위층 가족, 해외 장기체류 특혜”
    • 입력 2010-10-13 11:59:50
    정치
식량난에 시달리는 주민들과 달리 북한의 고위층 가족이나 친인척 상당수는 외국에서 근무하거나 장기간 체류하며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미국 '자유 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

자유 아시아 방송은 중국 내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의 조카가 네팔 주재 북한 대사에서 얼마 전 말레이시아 대사로 옮긴 사실 등 10여 건의 사례를 보도했습니다.

사례 가운데는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의 처남과 강석주 부총리의 동생 등, 20년 이상 해외에서 체류중인 인물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자유 아시아방송은 이들을 특권층으로 분류하고 북한의 일반 해외 주재원과 달리 독립주택에 살면서 벤츠 차량을 보유하는 등 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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