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예정보다 빠른 오는 18일 소집됩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당초 오는 24일 소집될 예정이었지만, 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팀들의 협조로 엿새 앞당긴 18일에 파주에서 첫 소집훈련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은 11월8일 북한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당초 오는 24일 소집될 예정이었지만, 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팀들의 협조로 엿새 앞당긴 18일에 파주에서 첫 소집훈련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은 11월8일 북한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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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18일 조기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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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3 14:19:5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예정보다 빠른 오는 18일 소집됩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당초 오는 24일 소집될 예정이었지만, 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팀들의 협조로 엿새 앞당긴 18일에 파주에서 첫 소집훈련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은 11월8일 북한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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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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