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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이창용 “서울 G20회의서 식량가격 문제 논의”
입력 2010.10.13 (15:12) 경제
이창용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은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식량가격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용 단장은 롯데호텔에서 열린 G20 고위급 개발 콘퍼런스에서 식량 가격의 변동성 완화 방안이 미국 피츠버그뿐만 아니라 캐나다 토론토 G20 정상회의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다뤄졌다면서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중요하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단장은 식량 안보와 관련해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 지원 기금은 이미 구축됐으며 서울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떤 용도로 쓸지 논의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단장은 또 식량 가격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우선 곡물 등과 관련된 파생상품을 어떻게 규제할 지와 식량과 연계된 시장의 규제 등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각국의 환율 전쟁과 관련해서는 경주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환율 문제는 거시 정책의 일환으로 논의될 것이지만 환율뿐만 아니라 재정, 통화정책도 거론된다며 큰 틀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다뤄지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창용 “서울 G20회의서 식량가격 문제 논의”
    • 입력 2010-10-13 15:12:15
    경제
이창용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은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식량가격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용 단장은 롯데호텔에서 열린 G20 고위급 개발 콘퍼런스에서 식량 가격의 변동성 완화 방안이 미국 피츠버그뿐만 아니라 캐나다 토론토 G20 정상회의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다뤄졌다면서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중요하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단장은 식량 안보와 관련해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 지원 기금은 이미 구축됐으며 서울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떤 용도로 쓸지 논의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단장은 또 식량 가격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우선 곡물 등과 관련된 파생상품을 어떻게 규제할 지와 식량과 연계된 시장의 규제 등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각국의 환율 전쟁과 관련해서는 경주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환율 문제는 거시 정책의 일환으로 논의될 것이지만 환율뿐만 아니라 재정, 통화정책도 거론된다며 큰 틀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다뤄지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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