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은 오늘 오후 서울 지구촌체험관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삶과 문화를 석 달간 소개하는 '아프리카 체험전'을 개막했습니다.
이번 체험전은 지난 6월 말 개관 기념으로 연 몽골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 3개국의 전통과 문화, 음식 등을 소개합니다.
참관객들은 아프리카 전통음식 만들기 시범과 일상주변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한 목걸이와 장신구 만들기, 아프리카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4D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구촌체험관은 56개 개발도상국의 삶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올해 6월말 문을 열었으며 몽골 체험전이 열린 지난 석달간 3천 여명이 방문했습니다.
이번 체험전은 지난 6월 말 개관 기념으로 연 몽골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 3개국의 전통과 문화, 음식 등을 소개합니다.
참관객들은 아프리카 전통음식 만들기 시범과 일상주변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한 목걸이와 장신구 만들기, 아프리카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4D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구촌체험관은 56개 개발도상국의 삶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올해 6월말 문을 열었으며 몽골 체험전이 열린 지난 석달간 3천 여명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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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ICA, ‘아프리카 체험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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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3 15:31:51
한국국제협력단은 오늘 오후 서울 지구촌체험관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삶과 문화를 석 달간 소개하는 '아프리카 체험전'을 개막했습니다.
이번 체험전은 지난 6월 말 개관 기념으로 연 몽골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 3개국의 전통과 문화, 음식 등을 소개합니다.
참관객들은 아프리카 전통음식 만들기 시범과 일상주변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한 목걸이와 장신구 만들기, 아프리카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4D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구촌체험관은 56개 개발도상국의 삶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올해 6월말 문을 열었으며 몽골 체험전이 열린 지난 석달간 3천 여명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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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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