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영화를 본다
입력 2010.10.13 (15:34)
수정 2010.10.13 (16: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예술의 전당은 올해 말부터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1년에 20여 편의 신작 영화를 상영하고, 야외 무대에서는 이미 개봉한 영화 가운데 화제를 모은 작품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예술의 전당은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올해 말부터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1년에 20여 편의 신작 영화를 상영하고, 야외 무대에서는 이미 개봉한 영화 가운데 화제를 모은 작품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예술의 전당은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영화를 본다
-
- 입력 2010-10-13 15:34:01
- 수정2010-10-13 16:43:21
앞으로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예술의 전당은 올해 말부터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1년에 20여 편의 신작 영화를 상영하고, 야외 무대에서는 이미 개봉한 영화 가운데 화제를 모은 작품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예술의 전당은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올해 말부터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1년에 20여 편의 신작 영화를 상영하고, 야외 무대에서는 이미 개봉한 영화 가운데 화제를 모은 작품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예술의 전당은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
조일수 기자 unclejo@kbs.co.kr
조일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