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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본선진출작 10편 발표
입력 2010.10.13 (18:48) 문화
제47회 대종상 영화제는 오늘 '맨발의 꿈'과 '방자전' 그리고 '시' 등 10편의 본선진출작을 발표했습니다.

대종상 영화제측은 이들 작품이 출품된 47편 가운데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서 최우수작품상과 남ㆍ여 주연상 등 20여 개 부문의 상을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측은 또 특별부문인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내 깡패 같은 애인'의 김광식, '바람'의 이성한 등 5명이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962년 시작된 대종상은 근래 심사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뒤 올해는 투명성을 높이려고 김영수 전 문화체육부 장관을 조직위원장으로 영입하고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을 조직위원으로 수혈하면서 심사 제도를 고쳤습니다.

본선 심사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8시5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 대종상영화제, 본선진출작 10편 발표
    • 입력 2010-10-13 18:48:21
    문화
제47회 대종상 영화제는 오늘 '맨발의 꿈'과 '방자전' 그리고 '시' 등 10편의 본선진출작을 발표했습니다.

대종상 영화제측은 이들 작품이 출품된 47편 가운데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서 최우수작품상과 남ㆍ여 주연상 등 20여 개 부문의 상을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측은 또 특별부문인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내 깡패 같은 애인'의 김광식, '바람'의 이성한 등 5명이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962년 시작된 대종상은 근래 심사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뒤 올해는 투명성을 높이려고 김영수 전 문화체육부 장관을 조직위원장으로 영입하고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을 조직위원으로 수혈하면서 심사 제도를 고쳤습니다.

본선 심사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8시5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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