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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신한은행 직원 ‘재산착복 의혹’ 고소인 조사
입력 2010.10.13 (19:41) 사회
재일동포 사업가의 아들이 전직 신한은행 비서실 직원을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아들 배모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배 씨를 상대로 전직 신한은행 비서실 직원인 강모 씨가 배 씨 집안의 재산 관리인으로 고용된 배경과 재산 관리 상황 등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고 당시 자산 흐름에 대한 자료도 제출받았습니다.

배씨는 지난해 6월 강씨가 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챘으며 관리하던 채권을 헐값에 매각해 손해를 끼쳤다는 등의 혐의로 강씨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해 12월 배 씨의 고소를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했고, 배 씨는 이에 대해 항고해 지난 4월 재수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전직 신한은행 직원 ‘재산착복 의혹’ 고소인 조사
    • 입력 2010-10-13 19:41:13
    사회
재일동포 사업가의 아들이 전직 신한은행 비서실 직원을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아들 배모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배 씨를 상대로 전직 신한은행 비서실 직원인 강모 씨가 배 씨 집안의 재산 관리인으로 고용된 배경과 재산 관리 상황 등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고 당시 자산 흐름에 대한 자료도 제출받았습니다.

배씨는 지난해 6월 강씨가 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챘으며 관리하던 채권을 헐값에 매각해 손해를 끼쳤다는 등의 혐의로 강씨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해 12월 배 씨의 고소를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했고, 배 씨는 이에 대해 항고해 지난 4월 재수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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