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기지의 군수품 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나 18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군 당국은 폭발 사고가 이란 서부 로제스탄주의 혁명수비대 훈련기지에서 발생했으며 외부의 공격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란 군 당국은 폭발 사고가 이란 서부 로제스탄주의 혁명수비대 훈련기지에서 발생했으며 외부의 공격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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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혁명수비대 폭발사고…3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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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3 19:58:07
이란 혁명수비대 기지의 군수품 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나 18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군 당국은 폭발 사고가 이란 서부 로제스탄주의 혁명수비대 훈련기지에서 발생했으며 외부의 공격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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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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