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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시안컵! ‘전술 적응’ 급선무
입력 2010.10.13 (22:08) 수정 2010.10.13 (22:3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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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으로부터 대표팀 지휘봉을 넘겨받은 조광래감독이 한일전을 끝으로 데뷔 첫 해 A매치를 모두 마감했습니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기대와 과제를 동시에 남겼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1승 1무 1패.

나이지리아전을 시작으로 숙명의 한일전까지,

조광래 감독이 부임 이후 치른 세 차례 평가전 성적표입니다.

<녹취>조광래 감독 : "결과를 놓고 보면 저로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저는 누구보다 이기길 원하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지휘봉을 넘겨받은 뒤 조감독은 스리백으로의 수비 전술 변화와, 윤빛가람 등 젊은 선수들의 발탁 등 대표팀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식의 빠른 패스 게임과 탄탄한 수비 조직력이 핵심입니다.

그러나 그 색깔이 충분히 드러나지 못했고, 성적 역시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짧은 소집기간과 핵심 선수들의 부상 여파가 컸습니다.

선수들은 필요한 건 시간뿐이라며 조감독 지도력에 지지를 보냈습니다.

<녹취>박지성 : "연습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나름대로 준비 잘했다. 조금씩 감독 원하는 축구에 적응해 나갈 것이다."

12월 중순쯤 아시안컵을 대비해 대표팀을 재소집할 예정인 조광래호.

보름이 넘는 훈련 시간을 갖는 만큼 조감독 특유의 색깔을 입힐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이젠 아시안컵! ‘전술 적응’ 급선무
    • 입력 2010-10-13 22:08:19
    • 수정2010-10-13 22:35:46
    뉴스 9
<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으로부터 대표팀 지휘봉을 넘겨받은 조광래감독이 한일전을 끝으로 데뷔 첫 해 A매치를 모두 마감했습니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기대와 과제를 동시에 남겼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1승 1무 1패.

나이지리아전을 시작으로 숙명의 한일전까지,

조광래 감독이 부임 이후 치른 세 차례 평가전 성적표입니다.

<녹취>조광래 감독 : "결과를 놓고 보면 저로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저는 누구보다 이기길 원하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지휘봉을 넘겨받은 뒤 조감독은 스리백으로의 수비 전술 변화와, 윤빛가람 등 젊은 선수들의 발탁 등 대표팀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식의 빠른 패스 게임과 탄탄한 수비 조직력이 핵심입니다.

그러나 그 색깔이 충분히 드러나지 못했고, 성적 역시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짧은 소집기간과 핵심 선수들의 부상 여파가 컸습니다.

선수들은 필요한 건 시간뿐이라며 조감독 지도력에 지지를 보냈습니다.

<녹취>박지성 : "연습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나름대로 준비 잘했다. 조금씩 감독 원하는 축구에 적응해 나갈 것이다."

12월 중순쯤 아시안컵을 대비해 대표팀을 재소집할 예정인 조광래호.

보름이 넘는 훈련 시간을 갖는 만큼 조감독 특유의 색깔을 입힐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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