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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삼성 오승환, 한국시리즈 전격 출전
입력 2010.10.13 (23:06) 수정 2010.10.13 (23:46)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부동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28)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전격 출전한다.



선동열 삼성 감독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6-5 승리를 지휘해 극적으로 한국시리즈 티켓을 따낸 뒤 오승환을 포함한 출전 선수 26명을 발표했다.



오승환은 팔꿈치 부상으로 2군에서 컨디션을 조율해왔다. 플레이오프 출장도 타진했으나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빠졌다.



그러나 두산과 플레이오프에서 불펜이 무너져 고전했던 탓에 오승환은 한국시리즈 출장 기회를 잡았다.



선 감독은 오승환과 함께 최근 2군에서 시속 147㎞까지 구속을 올린 오른팔 구자운을 불러올려 투수를 12명으로 채웠다. 스트라이크를 못 던지는 외국인 투수 프란시스코 크루세타가 탈락했다.



김성근 SK 감독은 제구력이 좋지 않은데다 피로까지 쌓인 왼팔 롱릴리프 요원 고효준을 제외하고 오른팔 엄정욱을 투입했다.



투수는 11명으로 구성했고 선발요원은 김광현, 카도쿠라 켄, 게리 글로버 세 명으로 꾸릴 전망.



삼성의 왼손 투수 차우찬을 겨냥해 김 감독은 오른손 대타 요원 안치용을 낙점했다.



◇한국시리즈 출전 선수


  • 삼성 오승환, 한국시리즈 전격 출전
    • 입력 2010-10-13 23:06:00
    • 수정2010-10-13 23:46:42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부동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28)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전격 출전한다.



선동열 삼성 감독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6-5 승리를 지휘해 극적으로 한국시리즈 티켓을 따낸 뒤 오승환을 포함한 출전 선수 26명을 발표했다.



오승환은 팔꿈치 부상으로 2군에서 컨디션을 조율해왔다. 플레이오프 출장도 타진했으나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빠졌다.



그러나 두산과 플레이오프에서 불펜이 무너져 고전했던 탓에 오승환은 한국시리즈 출장 기회를 잡았다.



선 감독은 오승환과 함께 최근 2군에서 시속 147㎞까지 구속을 올린 오른팔 구자운을 불러올려 투수를 12명으로 채웠다. 스트라이크를 못 던지는 외국인 투수 프란시스코 크루세타가 탈락했다.



김성근 SK 감독은 제구력이 좋지 않은데다 피로까지 쌓인 왼팔 롱릴리프 요원 고효준을 제외하고 오른팔 엄정욱을 투입했다.



투수는 11명으로 구성했고 선발요원은 김광현, 카도쿠라 켄, 게리 글로버 세 명으로 꾸릴 전망.



삼성의 왼손 투수 차우찬을 겨냥해 김 감독은 오른손 대타 요원 안치용을 낙점했다.



◇한국시리즈 출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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