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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셸 리 교육감 곧 사퇴”
입력 2010.10.13 (23:43) 국제
한국계인 미셸 리 미국 워싱턴 D.C 교육감이 곧 사퇴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시 관리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14일 민주당 경선에서 펜티 현 시장을 누르고 승리한 빈세트 그레이 시의회 의장과 리 교육감이 곧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공동 기자회견에 대해 사퇴를 거부해온 리 교육감과 리 교육감을 해고하지는 않겠다는 그레이 시의장이 타협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2007년 펜티 현 시장에 의해 발탁된 리 교육감은 취임 직후부터 무능교사 퇴출을 포함한 대대적인 공교육 개혁을 추진해 왔으며, 이로 인해 교원 노조 측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이번 경선에서도 교원 단체들은 그레이 의장을 적극 지원했고, 이것이 펜티 현 시장의 낙선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한국계 미셸 리 교육감 곧 사퇴”
    • 입력 2010-10-13 23:43:51
    국제
한국계인 미셸 리 미국 워싱턴 D.C 교육감이 곧 사퇴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시 관리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14일 민주당 경선에서 펜티 현 시장을 누르고 승리한 빈세트 그레이 시의회 의장과 리 교육감이 곧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공동 기자회견에 대해 사퇴를 거부해온 리 교육감과 리 교육감을 해고하지는 않겠다는 그레이 시의장이 타협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2007년 펜티 현 시장에 의해 발탁된 리 교육감은 취임 직후부터 무능교사 퇴출을 포함한 대대적인 공교육 개혁을 추진해 왔으며, 이로 인해 교원 노조 측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이번 경선에서도 교원 단체들은 그레이 의장을 적극 지원했고, 이것이 펜티 현 시장의 낙선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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