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에 대관령 5도, 서울 9도 등 중부지방의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 어제보다 3,4도가량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15도 등 전국이 15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조금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먼바다에는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에 대관령 5도, 서울 9도 등 중부지방의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 어제보다 3,4도가량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15도 등 전국이 15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조금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먼바다에는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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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찬바람 불어 낮에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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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5 06:16:04
오늘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에 대관령 5도, 서울 9도 등 중부지방의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 어제보다 3,4도가량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15도 등 전국이 15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조금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먼바다에는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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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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