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방부장, 中-北 전통우의 강조
입력 2010.10.15 (06:25)
수정 2010.10.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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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량광례 국방부장은 북한의 변인선 인민무력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군 친선참관단을 맞아 양측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확인하고 협력을 고위급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량 국방부장은 양측의 깊은 우호협력 관계를 거론하며 "중국과 조선은 오랜 세월 상호존중하면서 서로 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량 부장은 또 양국간 교류를 강화하고 양측 정부와 군 사이의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에 변인선 부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과 우호 협력을 증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변 부부장은 북한군 참관단이 방중 기간 중국이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이룬 성과와 군사적 발전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량 국방부장은 양측의 깊은 우호협력 관계를 거론하며 "중국과 조선은 오랜 세월 상호존중하면서 서로 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량 부장은 또 양국간 교류를 강화하고 양측 정부와 군 사이의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에 변인선 부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과 우호 협력을 증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변 부부장은 북한군 참관단이 방중 기간 중국이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이룬 성과와 군사적 발전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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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국방부장, 中-北 전통우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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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5 06:25:38
- 수정2010-10-15 07:59:53
중국의 량광례 국방부장은 북한의 변인선 인민무력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군 친선참관단을 맞아 양측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확인하고 협력을 고위급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량 국방부장은 양측의 깊은 우호협력 관계를 거론하며 "중국과 조선은 오랜 세월 상호존중하면서 서로 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량 부장은 또 양국간 교류를 강화하고 양측 정부와 군 사이의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에 변인선 부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과 우호 협력을 증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변 부부장은 북한군 참관단이 방중 기간 중국이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이룬 성과와 군사적 발전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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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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