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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국새에 ‘민홍규’ 성 추가로 발견
입력 2010.10.15 (06:28) 사회
전 국새 제작단장 민홍규 씨가 4대 국새에 자신의 이름과 별도로 자신의 성을 새겨 넣은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은 최근 경찰이 국새에 대한 정밀 감정을 한 결과, 국새의 봉황 부리 아래쪽에 민씨의 성을 한자로 새겨 넣은 사실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민씨가 국새의 대한민국 '대'자의 디귿 사이에 한자로 민홍규 라는 자신의 이름과 숫자 2007을 새긴 사실이 뒤늦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민씨가 국새 시방서에 없는 내용을 멋대로 써 놓은 것으로 보고 검찰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 4대 국새에 ‘민홍규’ 성 추가로 발견
    • 입력 2010-10-15 06:28:51
    사회
전 국새 제작단장 민홍규 씨가 4대 국새에 자신의 이름과 별도로 자신의 성을 새겨 넣은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은 최근 경찰이 국새에 대한 정밀 감정을 한 결과, 국새의 봉황 부리 아래쪽에 민씨의 성을 한자로 새겨 넣은 사실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민씨가 국새의 대한민국 '대'자의 디귿 사이에 한자로 민홍규 라는 자신의 이름과 숫자 2007을 새긴 사실이 뒤늦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민씨가 국새 시방서에 없는 내용을 멋대로 써 놓은 것으로 보고 검찰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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