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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 기적 일군 숫자 ‘33’
입력 2010.10.15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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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렇게 땅 속에 갇혔던 광부 모두가 기적적으로 구출되면서, 광부들의 전체 숫자인 33 과 관련된 특별한 우연들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에 얽힌 숫자 33의 신기한 우연을 이병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극적인 생환 드라마로 기적의 숫자가 된 33의 마법은 먼저 날짜에서 보입니다.

구조가 시작된 날이 바로 어제, 13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짜의 연,월,일을 모두 더하면 공교롭게도 매몰 광부의 수 33이 됩니다.

구조 터널을 뚫은 굴착기가 광부들이 갇혔던 갱도에 도착한 날도 작업을 시작한 지 33일 만이었습니다.

<녹취>칠레 광업부 장관

사고 보름여 만에 자신들의 생존 사실을 알린 이 쪽지, "33명 모두 피신처에서 안전합니다"라는 이 글자들을 띄어쓰기까지 모두 합하면 역시 33글자가 됩니다.

숫자 33이 행운의 숫자가 되면서 최근 칠레에선 복권을 고를때 숫자 33을 고르는 유행이 번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 우연의 일치? 기적 일군 숫자 ‘33’
    • 입력 2010-10-15 08:00:3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렇게 땅 속에 갇혔던 광부 모두가 기적적으로 구출되면서, 광부들의 전체 숫자인 33 과 관련된 특별한 우연들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에 얽힌 숫자 33의 신기한 우연을 이병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극적인 생환 드라마로 기적의 숫자가 된 33의 마법은 먼저 날짜에서 보입니다.

구조가 시작된 날이 바로 어제, 13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짜의 연,월,일을 모두 더하면 공교롭게도 매몰 광부의 수 33이 됩니다.

구조 터널을 뚫은 굴착기가 광부들이 갇혔던 갱도에 도착한 날도 작업을 시작한 지 33일 만이었습니다.

<녹취>칠레 광업부 장관

사고 보름여 만에 자신들의 생존 사실을 알린 이 쪽지, "33명 모두 피신처에서 안전합니다"라는 이 글자들을 띄어쓰기까지 모두 합하면 역시 33글자가 됩니다.

숫자 33이 행운의 숫자가 되면서 최근 칠레에선 복권을 고를때 숫자 33을 고르는 유행이 번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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