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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중 전회’ 오늘 개막…차기 권력 구도 윤곽
입력 2010.10.15 (08:00) 수정 2010.10.15 (13:4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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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공산당의 최대 정치행사인 제 17차 당 중앙위원회 제 5차 전체회의가 개막됩니다.

후진타오 주석 이후의 권력구조와 함께 최근 불거지는 중국내 정치개혁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이경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시진핑 부주석이 당 중앙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될지 여부입니다.

후진타오 후임으로 거론되는 시 부주석이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될 경우 사실상 후 주석의 후임자로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문일현(중국 정법대학 교수):"당 중앙 군사위 부주석은 군사위 주석이 되기전에 거쳐야 하는 필수코스입니다. 중앙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될 경우 권력 승계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부분에서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12차 5개년 계획의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성장위주에서 분배에 중점을 둔 '포용적 성장'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특히 이번 5중 전회에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개혁파의 주장이 어느정도 수용될지 관심입니다.

지난 8월 원자바오 총리가 정치개혁 필요성을 주장한 이후 갈수록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5중 전회에서는 차기 권력구도가 굳혀지면서 상당히 큰 폭의 개혁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 中, ‘5중 전회’ 오늘 개막…차기 권력 구도 윤곽
    • 입력 2010-10-15 08:00:31
    • 수정2010-10-15 13:42: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중국 공산당의 최대 정치행사인 제 17차 당 중앙위원회 제 5차 전체회의가 개막됩니다.

후진타오 주석 이후의 권력구조와 함께 최근 불거지는 중국내 정치개혁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이경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시진핑 부주석이 당 중앙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될지 여부입니다.

후진타오 후임으로 거론되는 시 부주석이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될 경우 사실상 후 주석의 후임자로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문일현(중국 정법대학 교수):"당 중앙 군사위 부주석은 군사위 주석이 되기전에 거쳐야 하는 필수코스입니다. 중앙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될 경우 권력 승계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부분에서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12차 5개년 계획의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성장위주에서 분배에 중점을 둔 '포용적 성장'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특히 이번 5중 전회에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개혁파의 주장이 어느정도 수용될지 관심입니다.

지난 8월 원자바오 총리가 정치개혁 필요성을 주장한 이후 갈수록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5중 전회에서는 차기 권력구도가 굳혀지면서 상당히 큰 폭의 개혁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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