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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인삼이 최고”
입력 2010.10.15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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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민들이 5,6년 이상 공들여 키운 인삼 재배가 한창인데요.

경기도 파주 농민들은 지역 축제와 맞물려 인삼의 효능을 지닌 상품개발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김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트랙터가 지나간 자리마다 인삼들이 땅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비료를 듬뿍 준 밭에 파종을 한 뒤 5년 넘게 키워온 인삼들입니다.

<인터뷰>강효구(경기도 파주시 장파리):"태풍하고 걱정한 것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우리 조합은 피해가 덜해서 작황이 기대할 만합니다."

밭에서 캐낸 인삼은 선별장에서 등급을 매긴 뒤, 지역 농협 등으로 해마다 300톤 이상 팔려나갑니다.

파주인삼은 민통선을 비롯한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데다 사포닌 함량이 다른 지역 인삼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재열(김포 파주 인삼조합장):"민통선에서 재배된 이 인삼처럼 좋은 인삼은 몸체와 뿌리의 구분이 뚜렸 하고 향이 짙은 것들로..."

인삼의 효능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삼을 이처럼 100도 가깝게 가열한 뒤 말리면 홍삼으로 완성됩니다.

지역 농협에서는 홍삼 캔디와 농축액은 물론 인삼과 쌀을 혼합한 맥주까지 개발해 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이번 주말 인삼축제를 개최해 올해 수확한 6년근 인삼 50톤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종수입니다.
  • “파주 인삼이 최고”
    • 입력 2010-10-15 08:00:39
    뉴스광장
<앵커 멘트>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민들이 5,6년 이상 공들여 키운 인삼 재배가 한창인데요.

경기도 파주 농민들은 지역 축제와 맞물려 인삼의 효능을 지닌 상품개발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김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트랙터가 지나간 자리마다 인삼들이 땅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비료를 듬뿍 준 밭에 파종을 한 뒤 5년 넘게 키워온 인삼들입니다.

<인터뷰>강효구(경기도 파주시 장파리):"태풍하고 걱정한 것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우리 조합은 피해가 덜해서 작황이 기대할 만합니다."

밭에서 캐낸 인삼은 선별장에서 등급을 매긴 뒤, 지역 농협 등으로 해마다 300톤 이상 팔려나갑니다.

파주인삼은 민통선을 비롯한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데다 사포닌 함량이 다른 지역 인삼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재열(김포 파주 인삼조합장):"민통선에서 재배된 이 인삼처럼 좋은 인삼은 몸체와 뿌리의 구분이 뚜렸 하고 향이 짙은 것들로..."

인삼의 효능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삼을 이처럼 100도 가깝게 가열한 뒤 말리면 홍삼으로 완성됩니다.

지역 농협에서는 홍삼 캔디와 농축액은 물론 인삼과 쌀을 혼합한 맥주까지 개발해 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이번 주말 인삼축제를 개최해 올해 수확한 6년근 인삼 50톤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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