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서 컨테이너 불…1,300만 원 피해
입력 2010.10.15 (08:07)
수정 2010.10.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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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 충남 공주시 우성면 56살 배 모씨의 집에서 창고로 쓰는 컨테이너에 불이 나 컨테이너 한 동과 농기구 등을 태워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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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서 컨테이너 불…1,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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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5 08:07:36
- 수정2010-10-15 09:03:23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충남 공주시 우성면 56살 배 모씨의 집에서 창고로 쓰는 컨테이너에 불이 나 컨테이너 한 동과 농기구 등을 태워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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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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