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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이벤트로 ‘팬심 잡는다!’
입력 2010.10.15 (08:33) 수정 2010.10.15 (08:41) 연합뉴스
15일 막을 올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첫 주말을 맞아 구단마다 다양한 홈 개막전 행사를 준비했다.

16일 오후 3시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를 갖는 서울 삼성은 길이 170m에 달하는 LFD전광판을 팬들에게 선보인다.

경기장 내부를 한 바퀴 에워싸는 형식으로 설치된 이 전광판은 프로농구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다양한 조명 시설을 보강해 선수 소개, 특별 행사 등에 이용해 팬들의 볼거리를 늘렸다. 경기 전에는 가수 BMK가 애국가를 부르고 하프타임에는 애프터스쿨이 공연을 펼친다.

팬들에게 빕스 식사권 3천장, 차이나팩토리 식사권 2천장, 쿠폰북 6천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갤럭시 S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MP3 등을 관중 참여 행사를 통해 선물한다.

2시간 뒤인 오후 5시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원 LG와 홈 경기를 치르는 서울 SK도 경기 중 이벤트, 추첨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또 캐릭터 매장, 패밀리 라운지 등을 넓혀 팬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같은 날 부산에서 전주 KCC와 맞붙는 부산 KT도 전통 풍물과 비보이 댄스가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 공연, 레이저쇼, 개막 축하 영상 메시지 등을 준비했고 부산 지역 다문화 가정 및 소외 아동 350명을 초대해 하프타임 행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안양 한국인삼공사도 17일 오후 3시 대구 오리온스와 경기에서 들소리의 대북 공연, 인기 걸 그룹 씨스타의 하프타임 공연 등을 준비했다.

야외 광장에서는 비보이팀 공연과 장다리 피에로의 팬 서비스가 열리고 로비 라운지에서는 게임 랜드,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지난 시즌 KT&G에서 이름을 바꿔 단 한국인삼공사는 14일 오전 인터넷 홈페이지(www.kgcsports.com)를 새로 열었다.

KCC도 17일 오후 3시 삼성과 경기에 앞서 이상민 영구 결번식을 열고 팬들에게 이상민의 영구 결번 유니폼이 새겨진 손수건을 선물한다. 또 인기 그룹 바닐라루시의 공연도 열린다.

원주 동부도 같은 날 오후 3시40분부터 개막 행사를 선보인다. 인기 가수 나르샤와 서원주초등학교 어린이 난타 팀의 공연, 변청운의 은퇴식이 열린다.

시구는 영화배우 지진희 씨가 하며 경기에 앞서 원주시에서 동부 선수단에 훈련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원주축산농협에서 치악산 한우 불고기 3천인분을 준비해 입장한 팬들에게 선물한다.
  • 프로농구, 이벤트로 ‘팬심 잡는다!’
    • 입력 2010-10-15 08:33:35
    • 수정2010-10-15 08:41:27
    연합뉴스
15일 막을 올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첫 주말을 맞아 구단마다 다양한 홈 개막전 행사를 준비했다.

16일 오후 3시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를 갖는 서울 삼성은 길이 170m에 달하는 LFD전광판을 팬들에게 선보인다.

경기장 내부를 한 바퀴 에워싸는 형식으로 설치된 이 전광판은 프로농구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다양한 조명 시설을 보강해 선수 소개, 특별 행사 등에 이용해 팬들의 볼거리를 늘렸다. 경기 전에는 가수 BMK가 애국가를 부르고 하프타임에는 애프터스쿨이 공연을 펼친다.

팬들에게 빕스 식사권 3천장, 차이나팩토리 식사권 2천장, 쿠폰북 6천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갤럭시 S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MP3 등을 관중 참여 행사를 통해 선물한다.

2시간 뒤인 오후 5시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원 LG와 홈 경기를 치르는 서울 SK도 경기 중 이벤트, 추첨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또 캐릭터 매장, 패밀리 라운지 등을 넓혀 팬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같은 날 부산에서 전주 KCC와 맞붙는 부산 KT도 전통 풍물과 비보이 댄스가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 공연, 레이저쇼, 개막 축하 영상 메시지 등을 준비했고 부산 지역 다문화 가정 및 소외 아동 350명을 초대해 하프타임 행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안양 한국인삼공사도 17일 오후 3시 대구 오리온스와 경기에서 들소리의 대북 공연, 인기 걸 그룹 씨스타의 하프타임 공연 등을 준비했다.

야외 광장에서는 비보이팀 공연과 장다리 피에로의 팬 서비스가 열리고 로비 라운지에서는 게임 랜드,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지난 시즌 KT&G에서 이름을 바꿔 단 한국인삼공사는 14일 오전 인터넷 홈페이지(www.kgcsports.com)를 새로 열었다.

KCC도 17일 오후 3시 삼성과 경기에 앞서 이상민 영구 결번식을 열고 팬들에게 이상민의 영구 결번 유니폼이 새겨진 손수건을 선물한다. 또 인기 그룹 바닐라루시의 공연도 열린다.

원주 동부도 같은 날 오후 3시40분부터 개막 행사를 선보인다. 인기 가수 나르샤와 서원주초등학교 어린이 난타 팀의 공연, 변청운의 은퇴식이 열린다.

시구는 영화배우 지진희 씨가 하며 경기에 앞서 원주시에서 동부 선수단에 훈련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원주축산농협에서 치악산 한우 불고기 3천인분을 준비해 입장한 팬들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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