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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불안과 軍 거부감이 조종사 이직 요인”
입력 2010.10.15 (13:57) 수정 2010.10.15 (14:05) 정치
공군 조종사들이 민간 항공사로 이직하는 주요원인은 진급에 대한 불안과 군대문화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라는 여론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한서대 항공운항학과 노요섭 교수와 공군 조종사 출신 대한항공 조종사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진급 불안을 꼽은 조종사가 36명으로 3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군대 문화에 대한 거부감은 20%인 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급여불만은 10%인 1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진급불안을 이직 사유로 꼽은 사람들 가운데 공사 출신은 전체 63명 중 30%인 19명이었으며 비공사 출신은 전체 49명 중 34%인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진급 불안과 軍 거부감이 조종사 이직 요인”
    • 입력 2010-10-15 13:57:59
    • 수정2010-10-15 14:05:13
    정치
공군 조종사들이 민간 항공사로 이직하는 주요원인은 진급에 대한 불안과 군대문화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라는 여론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한서대 항공운항학과 노요섭 교수와 공군 조종사 출신 대한항공 조종사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진급 불안을 꼽은 조종사가 36명으로 3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군대 문화에 대한 거부감은 20%인 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급여불만은 10%인 1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진급불안을 이직 사유로 꼽은 사람들 가운데 공사 출신은 전체 63명 중 30%인 19명이었으며 비공사 출신은 전체 49명 중 34%인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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