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가 동예루살렘 정착촌에 주택 200여 채를 추가로 짓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와이넷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동예루살렘 피스갓 제브와 라모트 지역 정착촌에 주택 230여 채를 추가로 건설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평화단체들은 정착촌 추가 건설이 이미 장애물에 부딪힌 중동 평화협상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와이넷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동예루살렘 피스갓 제브와 라모트 지역 정착촌에 주택 230여 채를 추가로 건설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평화단체들은 정착촌 추가 건설이 이미 장애물에 부딪힌 중동 평화협상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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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정착촌 238채 추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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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5 19:15:17
이스라엘 정부가 동예루살렘 정착촌에 주택 200여 채를 추가로 짓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와이넷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동예루살렘 피스갓 제브와 라모트 지역 정착촌에 주택 230여 채를 추가로 건설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평화단체들은 정착촌 추가 건설이 이미 장애물에 부딪힌 중동 평화협상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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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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