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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정선민 공백 불구’ 2연승
입력 2010.10.15 (19:39) 수정 2010.10.15 (19:39) 연합뉴스
 안산 신한은행이 정선민의 부상 공백에도 아랑곳없이 2연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1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춘천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83-67로 이겼다.



정선민이 13일 구리 kdb생명과 경기 도중 골반 골절상을 입어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혼자 3점슛 2개를 포함해 23점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전반을 39-31로 앞선 신한은행은 3쿼터 시작 후 우리은행 임영희에게 2점을 내줬으나 이후 4분여간 우리은행을 무득점에 틀어막고 하은주, 이연화, 김단비, 전주원 등이 내리 12점을 넣어 51-33까지 점수 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신한은행은 김단비 외에 이연화가 18점을 넣었고 전주원은 5점, 5리바운드에 전공인 어시스트 8개를 보탰다.



우리은행은 임영희가 16점, 박혜진이 15점 등 가드 라인이 공격에서 분전했으나 리바운드에서 29-18로 밀린데다 3점슛도 8개를 얻어맞고 1개밖에 넣지 못해 개막 2연패에 빠졌다.
  • 신한은행, ‘정선민 공백 불구’ 2연승
    • 입력 2010-10-15 19:39:13
    • 수정2010-10-15 19:39:46
    연합뉴스
 안산 신한은행이 정선민의 부상 공백에도 아랑곳없이 2연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1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춘천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83-67로 이겼다.



정선민이 13일 구리 kdb생명과 경기 도중 골반 골절상을 입어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혼자 3점슛 2개를 포함해 23점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전반을 39-31로 앞선 신한은행은 3쿼터 시작 후 우리은행 임영희에게 2점을 내줬으나 이후 4분여간 우리은행을 무득점에 틀어막고 하은주, 이연화, 김단비, 전주원 등이 내리 12점을 넣어 51-33까지 점수 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신한은행은 김단비 외에 이연화가 18점을 넣었고 전주원은 5점, 5리바운드에 전공인 어시스트 8개를 보탰다.



우리은행은 임영희가 16점, 박혜진이 15점 등 가드 라인이 공격에서 분전했으나 리바운드에서 29-18로 밀린데다 3점슛도 8개를 얻어맞고 1개밖에 넣지 못해 개막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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