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 오늘 폐막…경쟁부문 수상작 선정

입력 2010.10.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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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동안 펼쳐진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폐막됩니다.

오늘 저녁 7시 부산 수영만 야외상영장에서 열린 폐막식은, 배우 안성기씨와 강수연 씨가 진행하고 있고, 7시 반부터는 폐막작 '카멜리아'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부문에는 한국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와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비 아시아권 영화에게 수여되는 플래쉬 포워드 부문에는, 스웨덴 영화 '순수소녀'와 폴란드 영화 '시행착오'가 각각 수상작과 특별 언급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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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프 오늘 폐막…경쟁부문 수상작 선정
    • 입력 2010-10-15 20:33:55
    사회
지난 9일 동안 펼쳐진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폐막됩니다. 오늘 저녁 7시 부산 수영만 야외상영장에서 열린 폐막식은, 배우 안성기씨와 강수연 씨가 진행하고 있고, 7시 반부터는 폐막작 '카멜리아'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부문에는 한국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와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비 아시아권 영화에게 수여되는 플래쉬 포워드 부문에는, 스웨덴 영화 '순수소녀'와 폴란드 영화 '시행착오'가 각각 수상작과 특별 언급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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