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실업축구 용인, 고양 꺾고 2위 점프
입력 2010.10.15 (21:43) 연합뉴스
 용인시청이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경기에서 고양KB국민은행을 누르고 단숨에 2위에 올랐다.



용인은 15일 오후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2010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9라운드 고양과 홈경기에서 전반에 터뜨린 두 골을 잘 지켜 2-0 승리를 거뒀다.



용인은 이날 승리로 5승2무3패를 기록, 승점 17점을 확보해 리그 8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구덕운동장에서 김해시청을 불러들여 치른 경기에서 전반과 후반에 각각 터뜨린 골로 2-1로 이기고 단독 3위로 치고 나갔다.



2위를 달리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수원시청과 방문경기에서 0-1 패배로 덜미를 잡혀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천안시청은 충주험멜을 홈에서 4-1로 격파하고 수원시청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중위권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싸운 안산할렐루야와 창원시청의 경기는 후반 32분 역전골에 성공한 창원의 2-1 승리로 돌아갔다.



하위권에 처진 목포시청은 7연패 수렁에 빠진 꼴찌팀 예산FC를 4-1로 이기고 소중한 승점 3점을 획득, 중위권 도약에 나섰다.
  • 실업축구 용인, 고양 꺾고 2위 점프
    • 입력 2010-10-15 21:43:54
    연합뉴스
 용인시청이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경기에서 고양KB국민은행을 누르고 단숨에 2위에 올랐다.



용인은 15일 오후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2010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9라운드 고양과 홈경기에서 전반에 터뜨린 두 골을 잘 지켜 2-0 승리를 거뒀다.



용인은 이날 승리로 5승2무3패를 기록, 승점 17점을 확보해 리그 8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구덕운동장에서 김해시청을 불러들여 치른 경기에서 전반과 후반에 각각 터뜨린 골로 2-1로 이기고 단독 3위로 치고 나갔다.



2위를 달리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수원시청과 방문경기에서 0-1 패배로 덜미를 잡혀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천안시청은 충주험멜을 홈에서 4-1로 격파하고 수원시청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중위권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싸운 안산할렐루야와 창원시청의 경기는 후반 32분 역전골에 성공한 창원의 2-1 승리로 돌아갔다.



하위권에 처진 목포시청은 7연패 수렁에 빠진 꼴찌팀 예산FC를 4-1로 이기고 소중한 승점 3점을 획득, 중위권 도약에 나섰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