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모비스가 인삼공사를 꺾고 첫승을 거뒀습니다.
모비스는 울산 홈경기에서 24득점을 올린 양동근의 맹활약으로 인삼공사에 99대 86으로 이겼습니다.
오늘 개막한 프로농구는 앞으로 5개월동안 펼쳐지고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휴식을 갖습니다.
한편 개막전에 앞서 모비스 우지원이 공식 은퇴식을 가졌고 우지원의 등번호 10번은 영구결번됐습니다.
모비스는 울산 홈경기에서 24득점을 올린 양동근의 맹활약으로 인삼공사에 99대 86으로 이겼습니다.
오늘 개막한 프로농구는 앞으로 5개월동안 펼쳐지고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휴식을 갖습니다.
한편 개막전에 앞서 모비스 우지원이 공식 은퇴식을 가졌고 우지원의 등번호 10번은 영구결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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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개막전 모비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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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5 22:04:46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모비스가 인삼공사를 꺾고 첫승을 거뒀습니다.
모비스는 울산 홈경기에서 24득점을 올린 양동근의 맹활약으로 인삼공사에 99대 86으로 이겼습니다.
오늘 개막한 프로농구는 앞으로 5개월동안 펼쳐지고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휴식을 갖습니다.
한편 개막전에 앞서 모비스 우지원이 공식 은퇴식을 가졌고 우지원의 등번호 10번은 영구결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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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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