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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日 기념비 관리비 줄어
입력 2010.10.18 (06:12) 수정 2010.10.18 (08:35) 국제
일본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의 순국지와 암매장터 부근에 세워진 기념비 관리비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단 중앙본부와 이시카와현 본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니가타 총영사관을 통해 이시카와 민단에 주던 연간 80만 엔, 우리돈 천만 원의 윤 의사 기념비 관리비 지원이 중단됐습니다.

대신 민단 중앙본부가 재일동포 보조금 가운데 이시카와 민단에 나눠주는 금액이 지난해 243만엔에서 올해는 296만엔으로 52만엔, 우리돈 6백만 원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단 중앙본부는 기념비 관리비가 줄어든 이유는 다른 지방본부와의 형평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윤봉길 의사 日 기념비 관리비 줄어
    • 입력 2010-10-18 06:12:20
    • 수정2010-10-18 08:35:25
    국제
일본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의 순국지와 암매장터 부근에 세워진 기념비 관리비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단 중앙본부와 이시카와현 본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니가타 총영사관을 통해 이시카와 민단에 주던 연간 80만 엔, 우리돈 천만 원의 윤 의사 기념비 관리비 지원이 중단됐습니다.

대신 민단 중앙본부가 재일동포 보조금 가운데 이시카와 민단에 나눠주는 금액이 지난해 243만엔에서 올해는 296만엔으로 52만엔, 우리돈 6백만 원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단 중앙본부는 기념비 관리비가 줄어든 이유는 다른 지방본부와의 형평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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